달라진 'K뷰티 관광' 지형도…닦고 먹는 것까지 쓸어간다
한경비즈니스 1.9
외국인 관광객의 K뷰티 소비가 스킨케어 중심에서 두피, 헤어, 보디, 이너뷰티까지 확장되며 '한국인처럼 쓰는 소비'로 진화 중. 올리브영 외국인 구매 데이터에 따르면 2025년에는 클렌징폼·미용기기·미스트 등 루틴형 제품과 스킨케어의 카테고리 교차 구매 케이스가 크게 증가. 스키니피케이션 트렌드로 두피, 모발, 보디를 얼굴처럼 관리하는 제품에 대한 해외 관심이 빠르게 증가한 것으로 분석. 또 화해의 글로벌 검색어 1위를 'Korean Shampoo'가 차지하는 등 K헤어케어가 새로운 K뷰티 성장 축으로 부상한 것도 눈길. 찜질방과 사우나, 보디 스크럽, 건기식 등 '닦고 먹는 것'까지 K뷰티 관광 아이템으로 포함되는 중. 외국인 관광객의 멀티 카테고리 구매 증가와 함께 올리브영은 필수 관광 코스로서의 자리를 더욱 공고히 하는 듯.
K뷰티, 美 아마존 100위권 장악…인기 품목·제조사 다변화 뚜렷
이투데이 1.8
K뷰티가 미국 아마존 뷰티 카테고리 상위 100위를 다수 차지, 인기 품목과 브랜드·제조사 면에서도 뚜렷한 다변화 흐름 관측. 과거 마스크팩 중심에서 세럼·클렌징·자외선 차단제·파운데이션 등으로 히트 품목이 확장된 것. 아마존 상위권에는 에이피알, 아모레퍼시픽(코스알엑스, 라네즈), 아누아, 조선미녀, 티르티르, 미샤 등 다양한 K뷰티 브랜드가 포진. 제조사 측면에서도 코스맥스, 한국콜마, 코스메카코리아 등 대형 ODM은 물론 엔코스, 비앤비코리아 등 중소 ODM까지 폭넓게 활약한 것이 특징. 특히 자외선 차단제는 한국콜마의 비중이 높고, 색조는 코스맥스와 코스메카코리아를 중심으로하는 기술력 기반 경쟁이 심화되는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