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 브랜드 화장품 강세, 내년 상반기까지 이어진다"
이데일리 11.21
2024년 상반기의 화장품 시장 전망에 대한 기사로 중저가 인디 브랜드 종목의 강세가 이어질 것이라는 예측. 2023년 3분기 실적 발표 후, 중저가 브랜드사들의 경우 2분기 대비 3분기에 내국인, 외래 관광객 수요가 더해지면서 국내 헬스앤뷰티(H&B)채널 중심으로 실적 강세가 이어지고 있음. 강세 품목은 에센스, 앰플, 마스크팩류, 색조에서는 립 관련 제품들, 일본 화장품 시장 내에서 한국 브랜드들이 세부 성장을 주도하는 중. 2024년 방한 관광객은 2019년 대비 최소 100% 이상(현재 2019년 대비 70%)으로 회복될 예정이며, 관광객에 의한 로드숍 채널 성장세는 강화될 전망”이라고 강조함.
LG생건, 3분기 누적 글로벌 뷰티 기업 매출 '톱10'…아모레 '12위'
더구루 11.23
글로벌 뷰티기업 15곳의 사업보고서(3분기) 결과에 대한 기사로 로레알과 바이어스도르프의 경우 중국 내 판매 호조세가 이어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2.6%, 13.6% 늘어남. LVMH와 코티는 중국 판매 확대에 힘입어 각각 8.0%와 14.3% 증가했으며,
그외 대부분의 브랜드는 전년 보다 5% 안팎 역성장.
△1위 로레알(336억4천만달러) △2위 P&G(336억 달러) △3위 에스티로더
(110억2천만달러) △4위 헨켈(88억6천만달러) △5위 LVMH(66억5천만달러)
△6위 바이어스도르프(65억9천만달러) △7위 시세이도(48억4000만달러)
△8위 나투라&코(46억9000만달러) △9위 코티(43억4000만달러) △10위LG생활건강(40억 달러). 아모레퍼시픽은 △12위 기록(22억 달러)